Enterprise로 해결되는
비즈니스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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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의 코드화

  • 승인(코드리뷰) 기반으로 배포하여 오류(실수) 방지
  • 일관된 워크플로우로 AWS, Azure, GCP 등 활용시 러닝커브 최소화 가능
  • 배포 Plan 및 프로세스 재사용 가능
  • 모듈 단위 인프라 관리로 인프라 가시성 확보
  • 워크스페이스 기반으로 마이크로서비스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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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 예측

  • 각 Cloud Provider(AWS, Azure, GCP 등)별 비용 예측 가능
  • 동일 환경이라도 저렴한 Cloud Provider로 쉽게 전환 가능
  • 최적의 비용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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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의존성 감소

  • 특정 Cloud Provider의 의존성을 최소화 하여 장기적 리스크 관리
  • Cloud Provider별 전문가 채용하지 않고도 클라우드 플랫폼 확장 가능

Infrastructure as Code (IaC)(개발 인프라의 코드화)

"프로그래밍형 인프라"라고도 하는 Infrastructure as Code는 인프라 구성을 마치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하는 것처럼 처리하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결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작업과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환경을 구현하는 작업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자체적으로 VM(가상 시스템)을 생성하고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스크립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적인 부분으로, DevOps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이렇게 코드화된 인프라는 보다 잘 작동하고, 한눈에 그 설정을 보기 쉬워졌으며, 모듈화 되어 있고, 각각의 설정마다 테스트가 가능해지고,
관리 및 변경이 쉬워지며, 인프라가 보다 간결해져서 보다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습니다.